[1월 17일] 정욕, 왜곡된 성욕 | 디모데후서 2:20-22 |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숨결]

 

정욕, 왜곡된 성욕
디모데후서 2:20-22

 

디모데후서 2장 20-22절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1) ‘정욕’(헬, 에퓌뒤미아)은 금지된 것을 갈망하는 욕구를 말합니다. 
2) 정욕은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성적으로 갈구하게 합니다. 
3) 정당한 관계, 인격적인 관계가 아름답습니다. 

 

묵상질문

나는 아름답고 인격적인 관계를 추구합니까?
❶ 하나님이 허락하신 윤택하고 친밀한 참된 관계를 누립니까? 
❷ 정욕이 결국엔 값비싼 대가를 요구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까? 

 

 

 

 

| 카테큐메나테 : 하나님의 숨결 |
Catechumenate : 세례후보자 교리 교육
(갈라디아서 6장6절, 누가복음 1장4절, 고린도전서14장19절, 사도행전18장25절 참고)

카테큐메나테는 초대교회에서 부터 시작한 한 개인이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시간입니다.
하루하루 주어지는 묵상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의 결단과 성장이 있길 바라며, 
오늘도 거듭남과 새 생명의 기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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