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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를 먹는데는 원칙이 있었습니다
“오늘 먹을만큼만” 일용할 양식만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매일 하나님을 바라보며,
매일 하나님을 의지하며,
매일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렇게 살아가라고 하셨습니다
더 챙겨가봤자 다 썩었던 만나였건만 고기를 막 챙기기 시작합니다
내 시선은..
그러면 내 시선은 어디에 가있습니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있을까요?
아니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썩어 없어질 것 좀 모아보겠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까?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께선 이 돈을 어떻게 관리하길 원하십니까?
물으며 주시는 감동과 지식,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살아가야 할텐데..
이런 욕심 가득한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서 다 씹히기도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들에게 진노해 극심한 재앙으로 그들을 치셨습니다.”
얼마나 속상하셨는지 진노하셨습니다
극심한 재앙을 내리기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의 동행이 얼마나 기쁜지 생생히 경험하며 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나눔의 글에서...
주님을 사모하는 자 김현철 안수집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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