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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월) 생명의 삶 QT: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느헤미야 11:10-21)

by 다니엘(Daniel)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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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삶 ]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10-21)

 

예루살렘에 남은 제사장 명단 11:10~14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며
13 또 그 형제의 족장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예루살렘에 남은 레위인과 봉사자들 11:15~21

 

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오늘의 찬송 - 새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오늘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예루살렘 성이 불타고
성벽이 무너진 것처럼

우리가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소홀하지 않았는지
돌이켜보기를 원합니다.

우리 가정 안에
무너진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나의 일상생활에서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시고

가는 곳마다
참된 예배자의 삶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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