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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숨결]

용서, 믿음과 사랑으로
누가복음 23:34, 로마서 5:8
누가복음 23장 34절 |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로마서 5장 8절 |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 용서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이 동참해야 합니다.
2)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용서도 마찬가지입니다.
3) 용서의 전 과정을 주께 온전히 양도하십시오.
묵상질문 |
나는 용서와 사랑을 선포합니까?
❶ 나와 너, 상황을 최선으로 이끄실 주님을 신뢰합니까?
❷ 용서의 전 과정을 주께 위임하며 ‘사랑’하기로 결단합니까?
| 카테큐메나테 : 하나님의 숨결 |
Catechumenate : 세례후보자 교리 교육
(갈라디아서 6장6절, 누가복음 1장4절, 고린도전서14장19절, 사도행전18장25절 참고)
카테큐메나테는 초대교회에서 부터 시작한 한 개인이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시간입니다.
하루하루 주어지는 묵상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의 결단과 성장이 있길 바라며,
오늘도 거듭남과 새 생명의 기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모든 저작권은 만나교회에 있으며, 무단 다운로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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