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마태복음 6:11-12 |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숨결]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태복음 6:11-12

 

마태복음 6장 11-12절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 주기도문은 앞뒤 구절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2) 우리 몸은 ‘일용할 양식’을, 우리 영은 ‘하나님의 용서’를 필요로 합니다.
3) 죄가 크지만,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더 큽니다.

 

묵상질문

나는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까?
❶ 하나님께 나의 죄를 진심으로 자백하고 있습니까?
❷ 하나님의 뜻을 묻고 순종하며 참으로 회개하고 있습니까?

 

 

| 카테큐메나테 : 하나님의 숨결 |
Catechumenate : 세례후보자 교리 교육
(갈라디아서 6장6절, 누가복음 1장4절, 고린도전서14장19절, 사도행전18장25절 참고)

카테큐메나테는 초대교회에서 부터 시작한 한 개인이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시간입니다.
하루하루 주어지는 묵상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의 결단과 성장이 있길 바라며, 
오늘도 거듭남과 새 생명의 기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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