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 | 시편 37:1-6 |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
시편 37:1-6

 

시편 37편 1-6절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1) 하나님의 뜻에는 궁극적인 최선과 최상이 있습니다. 
2) 인생은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잠 16장9절).
3) 누구나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궁금해합니다.

 

묵상질문

나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있습니까?
❶ 마지못해 맡깁니까, 아니면 확신 가운데 기쁨으로 맡깁니까?
❷ 하나님께 때와 방법까지 세밀하게 묻고 있습니까?

 

 

| 카테큐메나테 : 하나님의 숨결 |
Catechumenate : 세례후보자 교리 교육
(갈라디아서 6장6절, 누가복음 1장4절, 고린도전서14장19절, 사도행전18장25절 참고)
카테큐메나테는 초대교회에서 부터 시작한 한 개인이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시간입니다.

하루하루 주어지는 묵상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의 결단과 성장이 있길 바라며, 
오늘도 거듭남과 새 생명의 기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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