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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 6절말씀>
내 삶의 모든 길을 하나님께 지도받으려면 나 자신을 철저히 포기하고 내려놓을 줄 아는 복종하는 겸손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할 줄 아는 가장 겸손한 마음이야말로 가장 지혜스런 마음입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인정한다 하면서
하나님 보다 나를 더 인정하며 살았는지..
내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내 뜻에 얼마나 복종시키며 살았는지..
한심했던 내 못난 모습을 이 시간 모두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며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분이심을 고백드립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에는 즐거움이 있고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삶에는 오직 두려움과 의심뿐입니다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뜻을 쫓아 행하며 따르는 삶을 삽시다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순종합시다
죄는 황홀해 보이지만 그 결과는 불행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면
우리의 길을 지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나의 인생에 최우선으로 놓고 인정하며 따르며 순종합시다. 화이팅!!!
나눔의 글에서...
주님을 사모하는 자 김현철 안수집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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