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누가복음 23:342 [4월 3일] 용서, 믿음과 사랑으로 | 누가복음 23:34, 로마서 5:8 |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숨결] 용서, 믿음과 사랑으로 누가복음 23:34, 로마서 5:8 누가복음 23장 34절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로마서 5장 8절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 용서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이 동참해야 합니다. 2)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용서도 마찬가지입니다. 3) 용서의 전 과정을 주께 온전히 양도하십시오. 묵상질문 나는 용서와 사랑을 선포합니까? ❶ 나와 너, 상황을 최선으로 이끄실 주님을 신뢰합니까? ❷ 용서의 전 과정을 주께 위임하며 ‘사랑’하기로 결단합.. 2025. 4. 3. [4월 2일]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 누가복음 23:34 |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숨결]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누가복음 23:34 누가복음 23장 34절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1) 누군가의 삶을 간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 죽음의 순간입니다. 2)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장 34절). 3)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용서’하셨습니다. 4) 십자가의 용서에는 아픔과 눈물이 동반됩니다. 묵상질문 나는 용서의 첫발을 내딛습니까? ❶ 나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❷ 용서의 첫걸음, 하나님께 간구하며 위임합니까? | 카테큐메나테 : 하나님의 숨결 | Catechumenate :.. 2025. 4.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