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찬송가 134장 악보1 [새찬송가(한영) 악보]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In Fancy I Stood by the Shore, One Day [새찬송가(한영) 악보]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In Fancy I Stood by the Shore, One Day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1.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죄인을 향하여 못 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 2025. 2.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